PRODUCTS


증류식 소주

증류식 소주
히스토리

SOJU HISTORY

발효된 술에 불을 가해 증기를 모아서 만든 술이란 의미와 불을 대면 탄다고 해서 소주(燒酒)라 부른다는 설이 있다.

서양에서는 술에서 영혼을 뽑아낸 것이라 해서 스피릿(spirit)이라 부르고, 와인을 증류한 브랜디(brandy)의 어원이 ‘불에 탄 와인(burnt wine)’ 이라고 한다.


한국에 소주가 들어 온 시기는 원나라가 침공한 고려 충렬왕 시대라 하고 원나라가 침략 후 관리와 군인이 머문 개성, 안동, 제주에서 소주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민간에서는 약용 정도로만 음용되다가 조선 성종 시대 이후에야 대중에 보급되었다. 일제 시대에는 채산성을 맞추기 위해 전통 누룩 대신 흑국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연속증류기가 도입되면서 전통적인 방법을 사용한 소주는 점차 비중이 내려 갔고 희석식 소주가 시장을 지배하게 되었다.


식량 부족으로 쌀로 만든 소주는 자취를 감추게 되었고 1990년 양조에 쌀 사용이 허용되면서 증류식 소주가 전통주라는 이름으로 다시 생겨났지만 희석식 소주에 길들여진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지 못해 성장은 거의 없었다.

최근 희석식 소주가 알코올에 물과 감미료를 타서 만든 억지 술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좋은 소주를 찾는 이가 늘고 있고 마시는 양보다는 개성 있는 술을 찾는 풍조도 증류식 소주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스마트브루어리
증류식 소주

DISTILLED RICE SOJU

스마트브루어리는 향이 좋고 맛있는 소주를 찾는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발효와 증류에 최신 기술을 도입하고 숙성 방법도 연구와 실험을 반복하며 외국인도 선호하는 첨가제 없는 소주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스마트브루어리의 첫 제품인 알코올 도수 20%의 ‘순쌀소주 에스원’은 향이 있고 순하고 부드러운 맛을 냈으며,

36%의 ‘증류식소주 마한’은 쌀 증류주 특유의 맛을 살린 강하고 깊은 맛을 갖도록 한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 25%의 ‘청람’은 스마트브루어리의 대표 소주로 증류식소주의 장점을 모두 나타내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업체명 : 농업회사법인 (주)스마트브루어리

대표이사 : 오세용

대표전화 : 043-221-0412

대표이메일oh@smartbrewery.co.kr

사업자번호 : 119-86-61703 [사업자정보확인]

호스팅 제공자 : (주)아임웹 

통신판매신고번호 : 2020-충북청주-0712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오세용

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어암1길 213-10

Copyright ⓒ 농업회사법인 (주)스마트브루어리